통계 페이지의 '핫 번호(자주 나온 번호)'와 '콜드 번호(적게 나온 번호)'는 재미있는 지표지만, 다음 회차 결과를 예측해주진 않습니다. 로또 추첨은 매 회차 완전히 독립적인 사건이라, 어떤 번호가 지금까지 많이 나왔다고 해서 앞으로 더 잘 나오거나 덜 나올 이유가 전혀 없어요 (이걸 '도박사의 오류'라고 부릅니다). 다만 지금까지 쌓인 회차가 많을수록 각 번호의 출현 횟수는 이론상 평균(회차수 × 6/45)에 점점 가까워지긴 합니다. 그래도 다음 한 번의 추첨에서는 45개 번호 모두 똑같은 확률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. 핫/콜드 번호는 '지금까지의 기록'을 구경하는 용도로, 재미로만 봐주세요.